반응형 여주아울렛 크록스 샌들1 여주아울렛 다녀오다 어제는 여주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것을 구입하기 위해서 3시간 정도 다녔던 것 같습니다. 도중에 분수대 옆에 앉아서 소리에게 간식을 주면서 커피를 벗 삼아 사온 치즈스틱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봄, 여름에 입을 간편한 옷과 편하게 신고 다닐 크록스 샌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www.premiumoutlets.co.kr 소리를 안 데리고 갈 수가 없죠. ^&^ 소리도 엄청 많이 걸어야 하니 소리가 최애하는 유모차는 필수입니다. 오늘은 연보라색 옷으로 새로운 느낌의 분위기가 나는 옷입니다. 어울리나요? 강쥐 집사는 필요한 것이 있어서 사러 갔는데 한참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는 소리의 모습이 애잔하.. 2022.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