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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발한 우리 강쥐
따뜻한 날씨에
함께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오늘은
공기 좋은 산길로 걸어봅니다.
냄새도 맡고
무엇이 궁금한지
산쪽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내리막길에서는
깡총깡총 뛰기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차에서 내려서
우리 강쥐
자가용에 태워줍니다.
자기 차인지
아는지 무척 좋아합니다. ^&^
이제는강쥐와 함께
산책하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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