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 간 날, 애견옷, 애견원피스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에 간 날

 

애견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서

입구에서 소리를 돌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교대로 들어가서 보면 되니까요 ^&^

 

친절하신 가이드분 덕에 소리는

높은 의자 위에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분양 모델 하우스의 깨끗한 실내와

소리의 하얀  애견원피스가 잘 어울립니다.

 

 

 

 

 

한참을 기다리는 것이 좀 지겨웠지만

소리와 함께 있어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도 소리는 한쪽만 바라보며

강쥐 집사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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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늘어나지 않고

출산율은 매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싹쓸이, 달러 고로

원자재난이 겹치며 경제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매년 오르는 아파트 분양가와

우후죽순처럼 새로 늘어나는 아파트 단지들...

 

신규 아파트의 분양은 잘되고 있으나

세계 경제의 영향도 받아서 점차적으로

침체될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

 

더불어 기존의 아파트는

아파트의 공급 과잉인지, 비수기인지

매매도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