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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13

미니비숑프리제 미니비숑 비숑프리제 애완견 반려견 애견옷 생후 4개월일 때의 소리의 앳된 모습입니다. 털을 한 번도 깍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어쩐지 귀엽습니다. 첫 번째로 사준 애견옷도 입고 있네요. ^&^ 유튜브에 올렸던 소리의 첫 번째 동영상을 GIF로 만들어 올려 보았는데 어떻습니까? 동영상을 GIF로 만든 방법은 아래에 포스팅한 '동영상을 GIF로'입니다. GIF 메이커-편집기 사용방법 3, 동영상을 GIF로 오늘의 포스팅은 GIF 메이커-편집기 사용방법 3, 동영상→GIF 즉, 동영상을 GIF(움짤)로 만들기입니다. 이전까지는 사용방법 1, 홈 화면 소개 사용방법 2, 이미지→GIF를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럼, 사 anyjoy7.tistory.com 그리고 요즘의 모습입니다. 어렸을 때의 얼굴의 모습이 남아있나요? 털도 자라고 미용을 정기적으로.. 2022. 6. 30.
친구와의 만남, 미니 비숑프리제, 애견 옷 지난 일요일 공원에서 우연히 4개월 된 미니 비숑프리제를 만났습니다. 소리도 풋풋한 어린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며 한참을 같이 어울려 놀았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소리 어렸을 때 사진의 모습과 닮아서 너무 반가웠는데요. 소리도 4개월에 입양해서 데려왔었답니다. 어린 친구가 아직까지는 털이 자라는 시기라 털이 좀 더 길어지고 미용을 2~3회 하게 되면 소리처럼 머리털도 서고 점점 예뻐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강쥐들에게는 낯을 가리는 편인 소리가 어린 친구를 만나자마자 같이 놀며 친해지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린 친구의 풋풋한 뒷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인상 깊었답니다. ^♥^ 오늘도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소리입니다. 보라색 애견 옷에 머리핀까지 꽂고 나왔답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냄새도 맡.. 2022. 6. 15.
놀자~ 미니 비숑프리제, 반려견 옷, 애완견 옷 손으로 같이 놀아주었더니 눈을 반짝거리며 좋아하는 소리입니다. 미니 비숑프리제, 소리는 같이 놀아 줄 때가 가장 활기찹니다. 그동안 얌전한 사진만 올렸으니 오늘의 생생한 모습은 의외일 것 같습니다. 활기 넘치는 눈과 표정은 소리의 또다른 신선한 매력입니다. 신나고 재미있으니 더 놀자는 것이죠. 더 놀자 앙~~~ ^&^ 오늘의 옷은 실내에서만 입혀주는 연한 그린의 잠옷 같은 애완견 옷입니다. 소리의 흰털과 어울리는 편한 디자인의 부드러운 색입니다. 소리와 함께 하는 일상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는 나날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 주고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반려동물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5. 22.
소리의 일상 냄새로 세상을 느끼는 강아지들 소리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산책하고 냄새 맡고 친구 만나고 먹고 그리고 같이 놀아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많이 산책하고 피곤하면 누워서 쉬거나 자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람처럼 녹다운될 때도 있습니다. 다리가 짧은 미니 비숑 프리제라 사람보다는 엄청 많이 걷는다고 보면 됩니다. 이 부분은 간과할 수가 없죠... 주로 주말에만 같이 산책하다 보니 사진이 적습니다. 모아 놓았던 몇 장 올려봅니다. ^&^ 앞으로는 귀여웠던 순간들을 좀 더 카메라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옷을 입지 않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저는 옷을 입지 않은 소리를 선호하지만 소리 집사는 소리에게 다양한 옷을 입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반려동.. 2022. 5. 12.
사랑으로 사랑으로 키워온 우리 집 강쥐 막내딸 '소리' 그동안 모아 온 아이 같은 모습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어느 주말에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에서 의자 위에서 베개와 이불을 덮어준 모습입니다. 얼굴만 보이네요. ^&^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베개에 이불까지 덮어주었더니 졸다가 잠자는 모습입니다. 긴 속눈썹이 마치 큰 쌍꺼풀 같습니다. 어느 날 놀러 간 공원에서 텐트 밖에서 가족들 식사할 때에 차량용 보금자리 안에서 자기도 달라고 빤히 쳐다보는 소리 입맛 다시는 애잔한 모습에 결국은 소리에게도 간식을 주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새로 장만한 차량용 보금자리 어울리나요? 뒷좌석에 놓고 사용하기 딱 좋답니다. 소리가 최애 하는 보금자리입니다. 완전히 잠에 빠져든 모습 이럴 때가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 2022. 5. 9.
여주아울렛 다녀오다 어제는 여주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것을 구입하기 위해서 3시간 정도 다녔던 것 같습니다. 도중에 분수대 옆에 앉아서 소리에게 간식을 주면서 커피를 벗 삼아 사온 치즈스틱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봄, 여름에 입을 간편한 옷과 편하게 신고 다닐 크록스 샌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www.premiumoutlets.co.kr 소리를 안 데리고 갈 수가 없죠. ^&^ 소리도 엄청 많이 걸어야 하니 소리가 최애하는 유모차는 필수입니다. 오늘은 연보라색 옷으로 새로운 느낌의 분위기가 나는 옷입니다. 어울리나요? 강쥐 집사는 필요한 것이 있어서 사러 갔는데 한참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는 소리의 모습이 애잔하.. 2022. 5. 6.
누구세요 무릎에 앉아 앞발 내밀고 빤히 쳐다보는 아이 같은 표정의 우리 강쥐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미니 비숑프리제 4.7Kg 털이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나이는 비밀... 아가씨니까요 ^&^ 얌전한 성격에 말도 잘 듣고 거의 짖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놀 때는 장난치며 신나게 잘 놉니다. 반면에 몸이 작아서인지 겁이 좀 많습니다. 큰 아이를 만나면 잽싸게 피하거나 뒤로 돌아가 다리 올리고 안아달라고 보챕니다. 그리고 산책하며 냄새 맡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사진을 움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눈의 표정이 귀엽지 않습니까? 무릎 위가 아주 편하게 보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말이죠. 이 번에는 보자기로 업어 보았습니다. 꼭 아기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이제는 진짜 가족.. 2022. 4. 28.
카페산 방문기 카페산 카페 얼마 전 티스토리 이웃님의 카페산 방문기를 보고 궁금하던 차에 4/16(토)에 '소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영화 같은 패러글라이딩의 군무와 비행이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지 뭡니까. 카페산 카페와 패러글라이딩을 탈 수 있는 카페산 위치는 아래를 클릭! 카페산 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가곡면 사평리 246-33) place.map.kakao.com 케페산 카페 패러글라이딩 내비게이션으로 찍고 갔는데 산 정상에 넓은 주차장과 함께 카페산이 웅장하게 서 있었습니다. 주차비는 무료였습니다. SANN 36ºN 128ºE 600M라고 적혀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 패러글라이딩 업체도 보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패러글라이딩 업체가 여기저기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 2022. 4. 20.
벚꽃길 이번 주 초 비가 내리기 전 소리의 이웃 동생이 놀러 왔어요. 소리랑 제일 친한 친구입니다. 강쥐 집사들이 의기투합해서 집 근처 공원에 강쥐들 데리고 벚꽃구경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포스팅은 제 몫입니다. ^&^ 평일이라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아이들인데... 함께 가는 초행 벚꽃 나들이에서 이렇게 잘 지낼 줄은 몰랐답니다. 새 옷 입고 외출했네요. ^&^ 유모차도 같이 타는 친한 사이입니다. 벚꽃길에서 포즈 취하는 아이들 자매 같아 보여서 더욱 흐뭇합니다. 떨어진 수많은 벚꽃잎들이 마치 수많은 하트 마크 같습니다. 기다려~~~ 찰칵! 둘 다 말도 잘 듣습니다. ^&^ 벚꽃 산책길의 다정한 모습들 콜라주로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자매 같습니.. 2022. 4. 17.
벚꽃 나들이 벚꽃이 아름답게 피고 바람이 불던 따뜻한 지난 주말에 벚꽃 구경도 하고 싶고 우리 강쥐 냄새도 맡길 겸해서 '소리'와 공원 몇 곳에 다녀왔습니다. 올해처럼 벚꽃이 풍성하게 만개한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도로나 공원이나 어디를 가도 넘쳐나는 벚나무, 벚꽃이었습니다. 자주 가는 공원으로 이동해서 돗자리 깔고 커피 한 잔 하고 소리에게도 간식도 주고 하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 차가워서 소리에게 이불을 덮어주었습니다. 얼굴이 귀엽기도 하지만 속눈썹은 길어서 꼭 쌍꺼풀 같습니다. 얌전히 있을 때는 꼭 아기 같습니다. 소리가 졸린지 점점 눈이 감기나 봅니다.. 결국은 눈을 감고 잠을 자네요. ^&^ 다음 날은 또 다른 공원으로 이동했는데 이곳은 벚꽃이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유모차에 타고 있는 소리.. 2022. 4. 15.
한반도지형 전망대 가다 따뜻한 일요일 오후 영월 한반도지형 전망대가 좋다는 입소문에 우리 강쥐 '소리'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입장비는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비 포함 2,000원이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 입장 여부는 미리 알아보고 갔었는데 소형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치는 아래를 클릭! 한반도지형전망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산 141-1 place.map.kakao.com 주차장에서 전망대 가는 길은 편도 800m 정도이고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산책하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맑은 공기와 숲 냄새는 덤이었고요. 드문드문 피어있는 노란 산수유꽃은 아름다웠습니다. 새로운 곳에 오니 새로운 냄새와 맑은 공기에 우리 '소리'도 신이 났습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과 한반도 지형의 아름다운 모습, 유유히 나아가.. 2022. 4. 4.
꽃단장 꽃단장 새 옷 입은 우리 강쥐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봄기운 완연한 공원 산책길에서는 새색시처럼 얌전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걷기 시작하더니 마냥 신난 표정입니다. 오늘따라 속눈썹 쌍꺼풀도 잘 보입니다. ^&^ 막내 강쥐 때문에 집안에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마음과 활기가 돕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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