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란

"

공감은
단순한 격려 너머의 언어다.

공감은
상대방의 아픔과 속내를
이해할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

 

책 '무지개 원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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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우리도 1950년

6.25 전쟁으로 큰 아픔을 겪었고

그 후유증이

아직도 우리 세대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와야 합니다.

 

외교와 협의에 의한

전쟁의 종식과 자유로운 세상이

우크라이나에 빨리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독재국가는 문제가 많습니다.

독재자 한 사람에 의해서 국가의 미래가

광적으로

치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간 한 사람은

실로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 사람에게 권력이 몰려서

국가의 미래와 지구의 미래가

좌지우지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독재에 의해 통치되는

몇몇 이웃나라들 정말 위험합니다.

방심하면 안 됩니다.

 

전쟁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꼭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독재자들은

'광인'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 세계가

민주주의가 되는 그날까지

 

우크라이나가

이번 전쟁을 극복하고 이겨내서

미래의 훌륭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 잡길 기원하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