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쁜 애견 옷 입고 오빠 만나러 간 날
노란 애견 옷 입고 패션쇼를 하는
우리 집 막내딸 미니 비숑프리제 '소리'입니다.
자그마한 몸과 애견 옷에서 느껴지는 아이 같은 사랑스러움 어쩌죠? ^♥^
반응형
앞에서 느껴지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
위와 옆에서 본 소리의 몸과
노란 애견 옷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오늘따라 애견 옷까지도 사랑스럽네요. ^&^
얼굴에 아이 같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소리입니다.
소리의 혀는 실제로 보면 너무 작아서
'혀가 정말 귀엽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갓난아이 같은 소리를 안아주면
따스한 체온에 더욱더 정과 사랑이 깊어지는데요.
그래서 반려견이라고도 불려지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반응형
'소리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산책, 애견옷, 미니 비숑프리제 (16) | 2022.09.25 |
---|---|
빵과 커피와 음악, 산책, 참새소리, 미니 비숑프리제 (28) | 2022.09.21 |
단양 패러글라이딩, 카페산 카페, 게으른 악어 카페 방문기 (48) | 2022.09.15 |
꽃밭머리 카페, 원주 애견동반카페, 애견한복, 애견옷 (34) | 2022.09.12 |
애견 미용, 애견 추석맞이 미용, 애견 옷 (32) | 2022.09.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