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밀 원피스 입고 산책
어제는 소리에게 코크밀 원피스를 입히고 근처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운 것 같아서 오후 4시경에 외출을 했는데요, 공원에 들어서니 시원한 바람과 주위의 아카시아 꽃이 만개를 하고 향긋한 냄새를 풍겨주어서인지 절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게다가 공원 안의 많은 이팝나무들의 새하얀 꽃들이 만개되어 있었고, 들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어서 카메라가 쉴 틈이 없었답니다.
코크밀 애견 원피스
소리에게 입힌 코크밀 원피스입니다.
코크밀 홈페이지입니다.
Cokemill 코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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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mill.com
코크밀 애견 옷 입고 산책
코크밀 애견 옷 입고 냄새 맡으며 산책하는 소리, 나무나 기둥만 보면 친구들의 흔적을 찾아서 열심히 냄새를 맡는답니다.
이팝나무 꽃
공원 안의 이팝나무의 새하얀 꽃들은 쌀밥알들이 다닥다닥 풍성하게 붙어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이 절로 들었습니다. ^&^
아카시아 꽃
공원을 둘러싼 산과 호수 주위의 아카시아의 달콤한 꽃향기가 산책 내내 코끝을 스쳐서 절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들꽃
산책길에 눈에 띈,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랑스럽고 정겨운 야생 들꽃들입니다.
지금까지 소리와 함께한 애견산책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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