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 후에 춥지만 공원 산책

지난 일요일, 바람이 세고 낮기온이 영하인 차가운 날씨였지만, 소리를 위해서 헤이 무무의 애견옷을 두툼하게 입히고 산책을 나갔답니다. 공원에 도착해서 차에서 소리를 내려주니까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냄새를 맡으며 신나게 돌아다니는 소리를 보며 데리고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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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비숑프리제 소리의 애견옷

미용을 한 후에 호피 무늬에 모자와 귀까지 달린 애견옷 입은 소리가 어울리나요? 비록 바람이 세게 불고 추운 날씨였지만 냄새도 많이 맡고 걷기도 많이 하는 소리를 보면서 산책하러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행복하고 뿌듯했답니다.

 

 

미니 비숑프리제 소리의 산책 움짤

추운데도 씩씩하게 잘 걷습니다. ^&^

 

바람이 세네요. 그런데엄마 어디갔지?

 

 

추워도 산책이 좋아!

 

 

지금까지 바람 불고 추운 겨울날의 산책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