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와 애견 친구

새싹들이 제법 눈에 뜨이는 주말, 애견과 함께 봄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리가 산책길에서 애견친구를 만났답니다. 소리는 얌전한 편이라 만나는 친구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소리에게 다가오는 편인데요, 애견들은 만나면 제일 먼저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는 것이 사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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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친구 미니비숑프리제와 몰티즈

산책에 나선 가족과 미니비숑프리제 소리입니다. 오늘도 애견옷과 머리핀을 예쁘게 하고 나온 소리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는 모습에 흐뭇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오늘의 봄나들이 산책 길에 만난 몰티즈가 반갑다고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애견 친구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처음 만난 친구

친구야 반가워~

 

 

지금까지 소리의 봄나들이 산책과 산책 길에 만난 애견친구 몰티즈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