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란 [성장 명언]

 

비판은

쓸데없는 짓이다.

 

비판은

인간을 방어적 입장에 서게 하고

대개 자신을

정당화하도록 안간힘을 쓰게 만든다.

 

또한

비판이란 위험한 짓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회의를 갖게 하며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책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39가지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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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가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타인을 비판하면

상대방을 자극하고 감정이 상해서

툭하면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고

인간관계만 나빠질 뿐입니다.

감정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입니다.

 

가능하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며

사랑으로 대하면 최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다 보니

쉽게 제어 안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나 비판을

줄이냐가 문제입니다.

 

그보다 병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 꼴도 보기 싫습니다.

 

며칠 전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는

블로그로 유도하는

댓글이 제 포스팅에 몇 개나 달렸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한 번 가보았는데

읽기 역겨울 정도의 내용들이었습니다.

 

눈이 찡긋해지고

마음에 노도와 같은 분노가 일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만

 

마침 이웃 분이

차단하는 방법을 포스팅하셔서

방법을 배워서 바로 차단해 버렸습니다.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피해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단호하게 단행된 조치입니다

 

결단을

하고 나니 마음속은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인생 가꾸십시오.

 

- 삶의 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