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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고 천둥이 계속 치니
소리가 놀라서 냉큼 제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아주 무서운 모양이네요. ^&^;;;
소리가 제일 사랑하는
강쥐 집사가 옆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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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한 소리였는데
천둥에 온몸이 저린지
나오라고 해도 좀처럼 나오지를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모양입니다. ^&^
털이 많고 긴 소리를 위해서
땀띠나 피부 트러블이라도 날까 봐
소리 전용 강아지용 선풍기를 틀어주었는데요.
털이 많고 귀까지 덮은 헤어 스타일이라서
귀속이 통풍이 잘 안 되고 습해져서 가끔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여 병원에 가기도 했답니다.
요즘은 전용 귀 세정제로 자주 닦아주니
귀속의 피부 트러블이 잘 예방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헤어를 짧게 깎을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의 헤어 스타일이 너무 예쁘기 때문이죠.
강쥐와 함께 살며 키운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 같은 세심함이 필요하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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