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옷, 코크밀 애견옷, 애견 산책

코크밀 애견옷, 애견 산책

지난 설날, 소리가 받은 세뱃돈으로 코크밀에서 내 돈 내산으로 애견옷을 구입했습니다. 최근에는 이곳에서 소리의 애견옷을 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소리에게 새로 산 애견 옷을 입히고 석양이 질 무렵에 함께 산책을 다녀왔는데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니까 소리가 신나게 다니면서 냄새를 엄청 많이 맡더라고요. ^&^

 

 

 

 

코크밀 애견옷

이 사진을 보고 소리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완전 내 돈 내산으로 구입했습니다.^&^

Ink and wash painting daily hanbok(DRESS SET)

 

 

 

Cokemill 코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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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산책, 애견옷, 미니 비숑프리제

구입한 애견옷을 처음 입히고 나선 산책 길입니다. 미니 비숑프리제의 새하얀 털과 흑백의 한복 드레스, 그리고 머리핀이 잘 어울립니다.

 

 

 

 

신나게 산책하는 소리의 움짤입니다.

 

 

앞으로는 멋진 저녁노을, 뒤로는 산 능선 위로 보름달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자주 가는 공원에서 소리 운동도 시키고, 냄새도 맡게 하고, 같이 산책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