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옷, 채널펫 애견 패딩, 애견산책

채널펫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

미용을 한 소리가 아직 몸통의 털이 아직 짧고 추울 것 같아서 얇은 흰색 스커트 위에 애견 패딩을 입히고 애견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채널펫의 강아지 패딩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인데 완전 내 돈 내산의 애견옷입니다.

 

 

미용한 후에 하이넥카라 패딩 입고 벤치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더 예뻐 보입니다.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

채널펫에서 보여주는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입니다. 친근한 곰돌이도 들어가 있는 디자인인데 패딩만으로도 귀여움 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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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 입고 찰칵

산책 중에 피곤한 소리를 위해서 잠시 쉬는 동안에 공원 의자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소리입니다. 미용한 후의 작은 몸집에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가 너무 어울립니다.

 

 

 

하이넥카라 패딩_파스텔 옐로우 입고 산책

머리와 앞발과 꼬리와 패딩만 보이는 소리의 신나는 산책입니다. 오전에는 집안에만 있었는데 데리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책은 역시 흙길이 좋네요. ^&^

소리에게 채널펫 하이넥카라 패딩 입히고 함께 산책하니, 기분도 좋고 상쾌한 주말 오후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