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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산책을 하려고 외출했으나 계속되는 비에 어쩔 수 없이 호수의 아무도 없는 정자에서 소리와 놀다 들어왔습니다. 소리에게는 보라색 애견옷을 입히고 나왔는데요, 미니 비숑의 하얀 털에 보라색 스커트도 어울립니다.
비 내리는 공원
금요일에 미용을 다녀와서 말끔한 모습의 소리인데요, 계속되는 비에 마음 놓고 산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 하기가 좋기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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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비숑, 비숑 프리제
미니 비숑인 소리도 비가 내리니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아무도 없는 정자 안에서 왔다 가다 할 뿐이었답니다.
비구름이 걸친 치악산의 운치 있는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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