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 마이샬롬 애견옷, 애견 다리 염증

애견 미용 후에 내 돈 내산의 마이샬롬 애견옷을 깔끔하게 입고 외출에 나선 소리입니다. 같이 산책에 나가기 전에 차 안에서 무료하게 누워 있던 소리에게 간식을 준다니까 갑자기 달려드는 소리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뒷다리 염증으로 고생한 후에 회복 중인 모습이라 안쓰러움과 안도가 공존한 며칠간이었습니다.

 

간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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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샬롬 퍼 레오파드 하네스 블랙 애견옷

미용 후에 깔끔해진 소리에게 마이샬롬 퍼 레오파드 하네스 블랙 애견옷을 입힌 모습입니다. 산책에 나가기 전, 차 안에서의 모습인데요, 간식을 준다니까 갑자기 달려드는 모습이 왼쪽의 누워있던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옥시토신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애견과 반려생활을 하면 행복과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가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애견 산책, 애견 뒷다리 염증

냄새를 자주 맡아야 강아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나왔는데, 오늘은 조금 걷다가 냄새를 맡고 나서는 더 걸으려고 하질 않네요. 실은 소리가 며칠 전에 뒷다리 한쪽을 절고 잘 걷지를 않아서 동물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았는데, 다행히 관절이나 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다리 내부에 염증이 있다고 해서 염증약을 복용한 지 3~4일 되었답니다. 낫는 과정이라 걸을 수는 있는데, 많이 걸으려고 하질 않네요.

 

 

아래는 소리가 입고 있는 마이샬롬, 퍼 레오파드 하네스 블랙 구입 후기입니다.

애견옷 마이샬롬, 퍼 레오파드 하네스 블랙 구입 후기

 

 

지금까지 애견 미용, 마이샬롬 애견옷, 애견 다리 염증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