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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4

작은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하라 부드럽게 말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부드럽게 말하라. 그래도 당신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사자는 웃고 있어도 여우가 인상 쓰는 것보다 더 무섭다. 힘 있는 사람은 조용히 말해도 크게 전달된다. 보이는 것은 무섭지 않으나 보이지 않는 적이 가장 무서운 법이고, 가장 이기기 어려운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모든 것을 다 이기고도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파멸되고 만다.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조용한 말이 폭풍우를 몰고 오며, 비둘기 걸음으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움직인다." 작은 소리로 설득할 수 없다면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설득시킬 수 없다.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오히려 당신이 그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이 된다. 생각지도 않고 다 말해 버리면 안 된다 인간이 겪는 대부분의 불행은 자제력.. 2023. 10. 25.
도광양회의 지혜 도광양회의 지혜 리더는 약간 허술한 면이 있어야 사람들이 숨을 쉴 수 있다. 도광양회라는 한자성어가 있다. 빛을 감추고 적당히 어둡게 하라는 뜻인데 너무 똑똑한 체하지 말고 자신의 재주와 능력을 적당히 감추고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다는 의미이다. 책 '소통으로 리드하라' 중에서 '도광양회(韜光養晦)' 칼집에 빛을 숨기고 힘을 기른다. 빛을 감추고 은밀히 힘을 기른다. 재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린다.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많이 드러내면 좋은 면도 있습니다만 무분별하게 과도하게 드러내면 좋을 것이 없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덩샤오핑이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남긴 유명한 유훈입니다. "도광양회하고 영불당두하라" 도광양회(韜光養晦) - 빛을 감추고 은밀히 힘을.. 2022. 9. 5.
겸손과 인내 [성장 명언] 겸손은 인생 최고의 미덕이다 겸손은 지혜요 인내는 너그러움이다. 책 - 느리게 더 느리게 2 - 겸손은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 먼저입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아가 강해서 타인에게 겸손할 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경청하고 인정하고 칭찬하고 격려할 줄 아는 넓은 아량을 가진 사람만이 겸손이라는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경지에 이르려면 뼈를 깎는 인내와 자기 계발이 필수입니다. 자신의 잠재의식 안에 긍정적인 마음과 겸손한 자세와 가치있고 좋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가득 채워가야만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는 경지입니다. 겸손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으로부터 경원받게 됩니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도 점점 적어집니다. 안타깝게도 본인만 상황을 잘 모를 뿐입니다.. 2021. 12. 1.
꿰뚫어 보는 지혜 사람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에 의해 앞일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됨에 따라 그렇게 된다. - 아리스토 텔레스 -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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