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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새 옷 입은 우리 강쥐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봄기운 완연한
공원 산책길에서는
새색시처럼 얌전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걷기 시작하더니
마냥 신난 표정입니다.
오늘따라 속눈썹
쌍꺼풀도 잘 보입니다. ^&^
막내 강쥐 때문에
집안에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마음과 활기가 돕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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