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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에 올라타고
제법 잘 노는 우리 집 강쥐 '소리'입니다.
청소도 하고 소리의 놀이기구로도
사용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했는데
이제는 귀도 쫑긋하며 제법
잘 타면서 즐기는 것 같군요. ^&^
이 새로운 로봇 청소기는
입소문이 좋아서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아직 사용법을 배우는 중이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개하겠습니다.
소리가 익숙해지면 실내에서
놀이 차로 놀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반려견 유모차를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 차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뿡뿡이 탈래? 하고 말하면
현관에 있는 반려견 유모차(소리 차)로
바로 달려가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면서 태워달라고 난리입니다.
소리 차는 덮개가 있어서
햇빛이나 바람을 차단할 수도 있고
컵받침, 물건 거치대, 소품 보관 백이 있고
접이식에다가 가벼워서
자동차 뒤에 싣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이 소리 차 사려고 많이 검색하고
비교하고 사용후기 읽고 했습니다.
사용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소리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반려견 유모차, 다음 기회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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