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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람 부는 가을날
산책 나간 우리 막내딸 강쥐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털이 정겨워서
올려봅니다.
반려견은
정말 사람 같습니다.
아니 아기 같습니다.
우리도 강쥐를 키우니까
반려견 키우는 분들이
애지중지하는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반려견은 사랑입니다.
집안에 웃음꽃 피게 하고
사랑의 엔도르핀이 넘쳐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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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봅니다.
반려견은
정말 사람 같습니다.
아니 아기 같습니다.
우리도 강쥐를 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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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사랑입니다.
집안에 웃음꽃 피게 하고
사랑의 엔도르핀이 넘쳐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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