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리사랑

바람부는 날

by 애니조이 2022. 2. 19.
반응형

 


어느 바람 부는 가을날
산책 나간 우리 막내딸 강쥐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털이 정겨워서
올려봅니다.

 

 


반려견은
정말 사람 같습니다.
아니 아기 같습니다.

우리도 강쥐를 키우니까
반려견 키우는 분들이
애지중지하는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반려견은 사랑입니다.
집안에 웃음꽃 피게 하고
사랑의 엔도르핀이 넘쳐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소리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단장  (35) 2022.03.27
봄옷  (48) 2022.02.28
산책이 좋아  (52) 2022.02.13
놀고 싶어  (38) 2022.02.04
오늘은 곰돌이 옷입고  (81) 2022.0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