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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로
세상을 느끼는 강아지들
소리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산책하고 냄새 맡고
친구 만나고 먹고 그리고
같이 놀아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많이 산책하고 피곤하면
누워서 쉬거나 자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람처럼 녹다운될 때도 있습니다.
다리가 짧은
미니 비숑 프리제라 사람보다는
엄청 많이 걷는다고 보면 됩니다.
이 부분은 간과할 수가 없죠...
주로 주말에만 같이
산책하다 보니 사진이 적습니다.
모아 놓았던 몇 장 올려봅니다. ^&^
앞으로는 귀여웠던 순간들을
좀 더 카메라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옷을 입지 않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저는 옷을
입지 않은 소리를 선호하지만
소리 집사는 소리에게
다양한 옷을 입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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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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