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존중, 잘 들어줘야, 상대를 인정해야

소통은 존중

소통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 줌으로써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면 이미 소통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상대방이 이렇게 자신의 내면에 있는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서로를 존중해 주면 대화할 때 생각보다 잘 풀릴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된다면 서로에게 적대적인 마음이 들어갈 틈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적대적인 마음이 들어갈 틈이 생기지 않으면 당연히 소통은 잘 될 것이다.

 

잘 들어줘야

경청할 때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와의 소통이 수월해지기 위해서는 상대의 이야기를 내가 중간에서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야 한다.

소통은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상대를 인정해야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상대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우선 인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책 '소통과 경청이 답이다' 중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잘 들어주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 마음을 열고 소통을 위한 것이라면 충분히 노력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신도 주위도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