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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대한 존중
진심으로 존중해 주었을 때 상대는 분명, 자신이 진심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대가 나에게 진심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 상대도 나에게 진심으로 존경해 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화는 잘될 것이고 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특히 이런 '상대에 대한 진심 어린 존중'은 경청할 때도 필요하다.
이렇듯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것은 '경청의 기본'이자 '소통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편견과 선입견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것은 경청할 때도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가 이야기할 때 상대의 입장에 서서 편견과 선입견 없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어야 한다.
이는 그만큼 내가 상대를 존중하고 있다는 표시다. 편견과 선입견 없이 상대를 대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 이것이 경청의 시작이자 소통의 시작점이다.
책 '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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