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밀 브라우니 가디건 애견옷, 애견동반식당 갈촌126

원주 애견동반식당 갈촌 126

지난 주말에 원주 AK백화점 갈촌126 애견동반 가능 식당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바로 블루베리 크림치즈 피자가 또 먹고 싶어서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백화점에 들러서 쇼핑도 하고, 소리에게 장난감도 사주었답니다. 소리의 오늘의 애견옷 포인트는 가디건인데요, 내 돈 내산의 '코크밀 브라우니 가디건'입니다.

 

 

갈촌 126 원주 AK점, 블루베리 크림치즈 피자

원주 AK백화점 4층 식당가에 위치한 갈촌126, 안에는 들어가면 안 되고 식당가 바로 앞에 있는 식탁에 유모차나 애견가방과 함께라면 애견동반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갈촌126 바로 앞 식탁에 앉아서 우리가 주문한 것은 블루베리 맛이 상큼하고, 크림치즈 맛이 달콤한 '블루베리 크림치즈 피자' 한 판인데요, 2인이 먹기에 딱 좋은 크기와 양이었습니다. 메뉴와 식탁에 도착한 피자 사진 올려봅니다. 소리한테는 미리 자그마한 고기 캔을 2개를 열어서 먹게 해 주었더니 보채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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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밀 강아지 브라우니 가디건, 애견 가디건

오늘의 소리의 애견옷 포인트는 내 돈 내산의 '브라우니 가디건'입니다.

 

코크밀 애견의류 홈페이지

Cokemill 코크밀

 

 

브라우니 가디건 걸치고 백화점 쇼핑, 인형

AK백화점 안에서 'Organic Mom' 가게에 들러서 선물용 아기옷을 사면서 소리에게도 인형을 사주었습니다. 아기용인데 흔들면 머리 쪽에서 싹싹 소리가 나고, 배 쪽을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는 인형이어서 소리가 관심을 보이길래 구입했습니다. AK백화점은 소형 애견은 애견 유모차나 애견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쇼핑을 해도 되더라고요. ^&^ 

 

 

 

 

애견산책, 봄기운

산책하러 나오니 소리가 땅내음도 맡고 산책도 열심히 합니다. 땅에는 벌써 새싹도 올라옵니다.

 

 

 

 

지금까지 내 돈 내산 '블루베리 크림치즈 피자', '코크밀 브라우니 가디건'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