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코크밀 코튼캔디 코듀로이원피스

지난 주말에 다녀온 자주 가는 호숫가 산책길, 봄꽃들도 피기 시작했으나 바람은 아직도 좀 차가웠습니다. 잘 노는 소리를 보면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코크밀의 '코튼캔디 코듀로이 원피스'를 입히고 나왔는데요, 조금은 두꺼운 옷이라 앞으로는 더 얇은 옷으로 바꾸어 입혀야 할 것 같습니다.

 

 

 

 

하트 마크 앞에서 인증샷

코튼캔디 코듀로이 원피스 입고 하트 앞에서 인증샷 찰칵! 산책한 뒤에서인지 혓바닥이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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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책, 코크밀 코튼캔디 코듀로이원피스

봄 냄새 맡으며 봄맞이 산책하는 소리인데요, 새싹과 땅냄새가 몹시도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두터운 원피스 입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크밀 홈페이지입니다.

 

 

Cokemill 코크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