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 엔젤 강아지 우비와 호피 조끼입고 산책

바람 불고 차가운 날씨라 소리에게 내 돈 내산의 퍼피 엔젤 우비 위에 헤이 무무의 호피 조끼를 입히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가는 공원이지만 냄새를 맡는 데 정신없는 소리인데요. 산책 길에는 말티푸 친구도 만나서 즐겁게 인사도 나누고 했답니다.

퍼피 엔젤 강아지 우비 / 헤이무무 호피무늬 조끼

바람 불고 차가운 날씨라 바람막이로 퍼피 엔젤의 강아지 우비를 입히고 그 위에 헤이 무무의 호피 조끼를 입히고 산책하러 나왔는데요, 편안해 보이는 소리입니다.

퍼피 엔젤 공식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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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길에 만난 말티푸 1살이라고 하는 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서로 냄새도 맡고 얼굴로 인사도 하고 냄새도 맡으면서 잘 놀았답니다. 소리는 순백의 미니 비숑프리제입니다.

산책 길에서 냄새 맡는 움짤과 산책하는 도중에 만난 1살짜리 말티푸와의 인사 움짤입니다.

지금까지 미니 비숑프리제 산책과 산책 길에 만난 말티푸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