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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한복으로 갈아입은 막내딸
오빠들 사이에서
세배합니다. ^€^
오후에는
한복 입은 막내딸 데리고
근처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과 공원, 오는 길 어디에도
한복 입은
사람들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한복이 사라져가는 걸까요?
좀 아쉬웠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삶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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