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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곰돌이 옷입고
오후에 산책길 나선 우리집 강쥐
귀달린 곰돌이 옷입으니 더 귀엽습니다.
오늘은 눈이 덜 녹아서
새 신발도 신겨 보았습니다.
조금은 거북스러워 보입니다.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데
강쥐는 아는지 모르는지... ^€^
어쨌든 강쥐로 인하여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많아지니 너무 좋습니다.
힐링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간에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구심점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이래서 많은 분들이
강쥐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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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댓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편히 쉬십시오.
- 삶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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