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10부터
모다모다 염색 샴푸를 사용하였고
2022. 1/2에 사용후기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모다모다 샴푸를 사용 중이었는데
머리가 길어져서 지난
1월 7일(금)에 이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다모다 염색 샴푸를 사용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되었던 셈입니다.
이발을 하더라도 염색 샴푸의
갈변 현상이 어느 정도
남아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이발을 하였습니다만
기대와는 다르게 짧아진 머리는
전체적으로 흰머리가 많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다음 날 1월 8일(토) 아침에도
모다모다 염색 샴푸로 충분히
머리를 문질러서 거품을 내고 나서
5분 후에 머리를 감고 말렸습니다만
흰머리가 많아서인지
갈변 효과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1월 2일 포스팅에서 흰머리에는
크게 효과가 없다고 한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새치용으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흰머리용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효능이 있는
더 빠른 기일 안에, 더 진하게 염색되는
흰머리에도 많은 효과가 있는
모다모다 염색 샴푸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더더욱 사랑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1월 9일 아침에
다시 허브 염색약으로 염색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짜잔~
왼쪽은 좀 어두운 곳,
오른쪽은 밝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젊음이 되돌아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광동제약 내가그린 빠른 허브 염색약
1호(자연흑갈색), 2호(연한흑갈색) 중에서
1호(자연흑갈색)를 사용해서 염색하였습니다.
(염색 나흘 후 찍어서인지 흰머리가 좀 자라남.)
결론입니다.
저는 두피에 자극이 없으면서
염색 알레르기(염색 옻) 없는 아래에 포스팅한
내가 그린 빠른 허브 염색약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내 돈 내산 사용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인생 되십시오.
- 삶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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