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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산책, 코크밀 코튼 캔디 코듀로이 원피스 애견옷 따뜻해진 봄날의 주말을 맞아 나선 산책, 애견에게 어울리는 내 돈 내산의 코크밀 코튼 캔디 코듀로이 원피스를 미니 비숑인 소리에게 입히고 근처 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산책 중에 '엄마 어디 갔나?' 놀이를 했는데요. 소리의 반응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긋한 것 같습니다. 코크밀 코튼 캔디 코듀로이 원피스 공원에 놀러 가면 소리의 주의력을 일깨우기 위해 장난꾸러기 엄마의 '엄마 어디 갔나?' 놀이를 때때로 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에는 후다닥 바로 반응을 하고 찾아 나섰는데 이제는 느긋하게 찾아보고 기다리다가 움직입니다. 아래에 사진과 움짤을 올려보았습니다. 봄과 가을, 겨울에도 입힐 수 있는 코튼 캔디 코듀로이 원피스가 여아인 소리에게 정말 어울리네요. 엄마 어디 갔나? 코크밀 홈페이지 예쁜 원피스가 많은 반려.. 2024. 3. 17.
데크라 덴티스 츄 Dechra Dentees Chews 애견 간식 덴티스 츄 Dentees Chews 데크라 덴티스 츄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동물용 의약품 회사인 데크라(Dechra)에서 만든 강아지용 치석제거, 치아세정, 구취제거를 위한 먹는 간식입니다. 간식 달라고 혀를 날름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미니 비숑 소리인데요, 먹는 것이 있으면 눈을 반짝거리며 진심 어린 눈으로 바라봅니다. 오래전부터 먹여 온 덴티스 츄는 맛이 좋아서인지 소리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의 하나입니다. 덴티스 츄에 진심인 미니 비숑프리제 주차 중인 차 안에서 간식 줄까?라는 말에 눈을 크게 뜨고 입맛을 다시는 소리입니다. 소리의 오늘의 포인트는 동그란 머리와 머리핀, 목걸이, 애견매트입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다 보니 얼굴과 눈에 밝은 느낌뿐입니다. 차안에서도 디얼퍼피의 휴대용 애.. 2023. 9. 2.
남이섬 애견동반 여행, 미니비숑 남이섬 애견동반 여행 지난 일요일에는 남이섬으로 '소리'를 데리고 애견동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가을에 이어서 반년만에 찾은 남이섬, 소리를 예쁘게 치장하고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속을 산책하며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도 했는데, 오랜만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남이섬, 남이섬 숲길 유람선을 타고 남이섬에 도착했는데요, 전과는 다르게 오른쪽 숲길을 걸어서 들어갔는데, 좀 더운 날씨였지만 바람도 불고 그늘을 걸어가니 시원하고 맑은 공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벤치도 많았고, 앞으로는 이쪽 길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연가에도 나오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끝나는 곳에서는 망고 아이스크림도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 미니 비숑프리제, 코크밀 원피스 코크밀 화이트 애견 원피스와 머.. 2023. 6. 6.
애견 친구, 미니비숑-몰티즈-시바견 애견 미니비숑프리제-몰티즈-시바견 미니 비숑인 소리에게는 절친이 있는데요, 바로 몰티즈(말티즈)입니다. 자주 만나서 놀다 보니 어느새 친자매 같은 절친이 되었답니다. 만나면 즐겁고 반가운 사이이고, 서로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선물로 나누기도 하고 합니다. 또 애견에 대한 건강 정보 등도 나누며 교류하기도 한답니다. 최근에 친해지게 된 시바견 두 마리입니다. 누렁이와 검정이인데요, 시바견들이 덩치가 크고 사나워 보였는지 처음에는 멀리 가거나 안아달라고 하였는데 요즘은 자주 만나고 접촉하다 보니 사진도 같이 찍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덩치가 큰 애들을 보면 피해 다녔던 소리가 요즘은 제법 의젓하게 만나는 것을 보니 흐뭇하답니다. 시바견도 친해지니까 진짜 사랑스러운 견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숑 프리제 .. 2023. 6. 2.
코크밀 블랙 원피스, 애견 산책, 불란서 국화, 미니 비숑 코크밀 블랙 원피스 내 돈 내산의 코크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소리와 함께 한 산책 길에서 만난 불란서 국화(옥스아이데이지)가 유난히도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코크밀 블랙 원피스 입은 소리도 귀여웠지요. 자연과 함께 하는 소리와의 산책은 언제나 기분 좋고 흐뭇합니다. 코크밀 원피스 오늘 소리의 나들이 애견옷은 코크밀 블랙 원피스입니다. 코크밀 홈페이지 2023. 5. 24.
가을 산책, 애견옷, 미니 비숑프리제 선선한 저녁 무렵 찾은 토요일의 공원 가을 산책 삼아 나왔는데 이제는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네요. ^&^ 산책하는 것이 신나 보이는 소리입니다. 늦은 오후에 처음 나오는 산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따라 냄새를 얼마나 맡던지... 냄새 맡기로 스트레스를 다 풀어버리는 소리입니다. 산책하다 보니 강아지 친구들도 많이 보여서 인사도 많이 했답니다. ^&^ 요즘은 강아지 목줄은 필수입니다. ^&^ 오늘의 애견옷 컨셉은 주름이 세 겹이나 있는 아름다운 하늘색 스커트입니다. 소리와 어울리나요? 소리의 신나는 산책 모습을 움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2. 9. 25.
애견 미용하는 날, 미니비숑프리제, 애견옷 오늘은 소리가 목욕과 미용하는 날이랍니다. 며칠간 꼬질꼬질했지만 그래도 엄마 눈에는 예쁘기만 하네요. 파란 애견옷 입고 단골 미용실에 들어가면서 아쉬운 듯 엄마를 바라보는 소리... 원장님이 반겨주시네요. 미용실에서 제일가는 착한 손님이랍니다. 소리야, 나중에 보자~ 엄마, 또 봐요~ 인사하고 헤어지고 나면 이젠 스스로 목욕탕도 찾아간다고 원장님이 대견해하신답니다. 목욕 케어와 미용을 하고 나면 깨끗한 옷으로 꼭 갈아입히는데 오늘은 흰색 계통의 애견옷이랍니다. 끝나고 나면 창가에 나와서 목이 빠져라 지나가는 사람 중에 엄마를 찾는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지나가는 분들마다 소리가 예쁘다고 사진을 찍어가신다고 하네요. 언제나 점잖고 순하고 느긋한 소리가 미용이 끝난 뒤 엄마와의 대면 시간에는 완전 다른 아이가.. 2022. 7. 12.
미니비숑프리제 미니비숑 비숑프리제 애완견 반려견 애견옷 생후 4개월일 때의 소리의 앳된 모습입니다. 털을 한 번도 깍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어쩐지 귀엽습니다. 첫 번째로 사준 애견옷도 입고 있네요. ^&^ 유튜브에 올렸던 소리의 첫 번째 동영상을 GIF로 만들어 올려 보았는데 어떻습니까? 동영상을 GIF로 만든 방법은 아래에 포스팅한 '동영상을 GIF로'입니다. GIF 메이커-편집기 사용방법 3, 동영상을 GIF로 오늘의 포스팅은 GIF 메이커-편집기 사용방법 3, 동영상→GIF 즉, 동영상을 GIF(움짤)로 만들기입니다. 이전까지는 사용방법 1, 홈 화면 소개 사용방법 2, 이미지→GIF를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럼, 사 anyjoy7.tistory.com 그리고 요즘의 모습입니다. 어렸을 때의 얼굴의 모습이 남아있나요? 털도 자라고 미용을 정기적으로.. 2022. 6. 30.
애견 놀아주기-활기 찾아주기, 미니 비숑프리제 부슬비 내리는 한가한 오후에 심심해하는 소리를 위해서 놀아줍니다. 소리는 미니 비숑프리제 중에서도 아주 얌전한 편에 속하는 아이인데 여자아이 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리의 활기를 찾아주기 위해서 놀아주기를 하루에 2~3회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놀아주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렇게 소리가 활달하게 노는 모습이 가장 귀여울 때이기도 하지요. ^♥^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노즈 워크나 간식을 종이컵에 싸서 던져주거나 베란다 창밖의 공기 씌어주기 등도 합니다. 때로는 술래잡기도 합니다. ^&^ 평일에는 2~3회 정도 아파트 주위나 근처의 공원에 산책 겸 자주 데리고 갑니다. 주말에는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소리가 좋아하는 공원 3~4곳과 새로운 냄새.. 2022. 6. 27.
애견 미용, 애견 산책, 애견 옷 날씨는 더워지고 털이 길어서 더위를 잘 타는 귀여운 소리를 위해서 단골 애견 미용 샵에서 미용을 하였답니다. 머리와 다리는 적당한 길이로 몸은 짧게 짧게 미용을 하였는데요... ^&^ 소리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붉은 피부를 가리는 파란색의 주름 있는 스커트 애견 옷을 입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미용 후에 엄마와 함께 산책하는 산뜻한 용모의 소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한 번 보시죠. ^&^ 그리고 산책하는 길가의 연못에서 활기차게 헤엄치는 금잉어가 보기 좋아서 찍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6. 21.
오늘은 곰돌이 옷입고 오늘은 곰돌이 옷입고 오후에 산책길 나선 우리집 강쥐 귀달린 곰돌이 옷입으니 더 귀엽습니다. 오늘은 눈이 덜 녹아서 새 신발도 신겨 보았습니다. 조금은 거북스러워 보입니다.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데 강쥐는 아는지 모르는지... ^€^ 어쨌든 강쥐로 인하여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많아지니 너무 좋습니다. 힐링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간에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구심점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이래서 많은 분들이 강쥐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나 봅니다. 공감과 댓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편히 쉬십시오. - 삶의 지혜 -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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